[사전투표] 경북 첫날, 11.80%…지난 지선보다 0.41%p 낮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대구 수성구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공정식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북 지역 투표율은 11.80%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과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이날 사전투표자는 선거인 220만 2861명 중 25만 9971명이다.

앞서 지난 6회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은 5.86%, 투표자는 12만 9529명이었다.

7회는 11.75%, 26만 4542명으로 6회보다 5.89%p 올랐다. 8회는 12.21%, 27만 6918명으로 7회보다 0.46%p 상승했다. 9회는 11.80%로 8회보다 0.41%p 낮고, 투표자 수는 1만 6947명 줄었다.

다만 7회와 비교하면 투표율은 0.05%p 높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제6회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투표율은 5.94%p 높고, 투표자는 13만 442명 늘어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정착된 흐름을 보였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