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경북 첫날 11.8%…8회 때보다 0.41%p↓

29일 오전 9시 경북 예천군 호명읍 경북여성가족플라자 1층 '호명읍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2026.5.29 ⓒ 뉴스1 신성훈 기자
29일 오전 9시 경북 예천군 호명읍 경북여성가족플라자 1층 '호명읍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2026.5.29 ⓒ 뉴스1 신성훈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북의 투표율은 11.8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북 유권자 220만2861명 중 11.80%인 25만9971명이 투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2년 8회 지방선거 때(12.21%)보다 0.41%p 낮다.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에도 유권자들은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시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화면 캡처 등의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