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대구 첫날 오전 8시 0.70%…8회 때보다 0.09%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9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신분증·지문 확인과 투표용지 발급기를 비롯한 투표소 장비 점검 등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하고 있다.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오전 6시~오후 6시,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오후 6시 실시된다. 2026.5.19 ⓒ 뉴스1 공정식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9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신분증·지문 확인과 투표용지 발급기를 비롯한 투표소 장비 점검 등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하고 있다.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오전 6시~오후 6시,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오후 6시 실시된다. 2026.5.19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ㆍ경북=뉴스1) 김대벽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8시 현재 대구는 0.70%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대구 유권자 204만9683명 중 14321명이 투표했다.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같은 시간(0.61%)보다 0.09%p 높다.

사전투표소는 대구 150곳, 경북은 322곳 등 대구·경북지역 사전투표소는 모두 472곳으로 마련됐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시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화면 캡처 등의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