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학교급식에 지역 식재료 구입하면 50% 지원

구미시 지역 우수 식재료 지원사업 카드뉴스/뉴스1
구미시 지역 우수 식재료 지원사업 카드뉴스/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8일 학교 급식용 친환경쌀 구입비 지원 사업과 학교 급식 후식용 우수 농축산물 지원 사업을 지역 우수 식재료 지원 사업으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학교 급식 공급 품목이 친환경 쌀·과일 중심에서 면류, 밀떡류, 유제품류, 장류, 참기름·들기름, 김치류, 전 처리 농산물 등 지역 생산 원재료가 50% 이상 사용된 가공식품까지 확대된다.

구미시는 7억 36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우수 식재료 구입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구미지역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의 60%는 타 지역산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소비를 연결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