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통학·식사·체험까지 책임지는 경북교육 완성"
- 김대벽 기자

(영덕=뉴스1) 김대벽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23일 공식선거운동 3일차를 맞아 영덕시장에서 지지자들에게 학생 복지 확대 공약을 발표하며 유세를 이어갔다.
임 후보는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문화센터 운영, 에듀버스·에듀택시 확대, 통학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는 통학과 식사, 체험과 문화, 진로와 자립까지 함께 살피는 학교"라며 "교육청이 아이들의 하루 전체를 촘촘하게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농산어촌과 교통 취약지역 학생을 위해 이동 지원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체험학습비 지원으로 생활경제 교육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이끌겠다고 했다.
또 수학여행과 현장 체험학습 위탁 시범사업을 도입해 학교와 교사의 안전관리 부담을 줄이고 학생에게 더 안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을 고려해 아침·토요 방과후학교 간편식 시범 운영을 검토하고, 졸업을 앞둔 고3 학생에게는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을 추진한다.
임 후보는 "아이들의 어려움은 교실 안에만 있지 않다"며 "학생 복지를 더 촘촘히 더해 모든 아이가 꿈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