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사퇴 최병국 전 경산시장 '검증된 조현일 지지' 선언

무소속 후보를 사퇴한 최병국 전 경산시장(왼쪽)이 지난 22일 조현일 현 경산시장 지지를 선언한 후 공약사항을 공유하고 있다. (조현일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정우용 기자
무소속 후보를 사퇴한 최병국 전 경산시장(왼쪽)이 지난 22일 조현일 현 경산시장 지지를 선언한 후 공약사항을 공유하고 있다. (조현일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최병국 경북 경산시장 무소속 후보가 23일 조현일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경산시장을 역임한 최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지난 19일 후보를 사퇴했다.

최 후보는 "경산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경산의 미래를 검증된 조현일 시장에게 맡긴다"며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최 전 시장의 핵심 비전이었던 자인권 도시재생 사업과 금호강 에코숲 테마파크 조성 등의 공약을 공유해 더 나은 경산을 완성하겠다"고 화답했다.

지역 내 원로의 지지를 이끌어 낸 조현일 후보 캠프는 '원팀'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 초반 기선 제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