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구미·선산 교육 경쟁력 더 키우겠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22일 오전 상주 풍물시장을 시작으로 오후 구미와 선산시장을 찾아 유세를 이어가며 “지난 8년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이 힘을 모아 경북교육이 큰 성과를 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뉴스1 김대벽기자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22일 오전 상주 풍물시장을 시작으로 오후 구미와 선산시장을 찾아 유세를 이어가며 “지난 8년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이 힘을 모아 경북교육이 큰 성과를 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뉴스1 김대벽기자

(구미=뉴스1) 김대벽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22일 상주 풍물시장을 시작으로 구미와 선산시장을 잇따라 찾아 “지난 8년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이 힘을 모아 경북교육이 큰 성과를 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 후보는 구미·선산시장 유세에서 “2025학년도 일반계고 4년제 대학 진학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하고, 특성화고 순취업률은 6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경북은 전국 최고 수준의 마이스터고 비율을 갖추고 있다”며 “이런 교육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3년간 해마다 1500명 이상이 타 시도에서 경북 고교로 유학을 온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학생 유입은 단순히 학교의 성과에 그치지 않는다”며 “교육 예산 확보와 지역 소비 확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