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고래 포획·유통 특별 단속…신형 고속정 배치해 검문 강화
- 최창호 기자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22일 동해에서 밍크고래 등 고래류 출연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올 연말까지 고래 불법 포획·유통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지난해 고래를 불법 포획한 9명을 붙잡아 이 중 3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했으며 1명을 추적하고 있다.
해경은 군부대와 공조해 의심 선박에 대해 24시간 불심검문을 실시하고, 해상에 30마일(시속 70㎞) 이상 속도를 내는 신형 고속정을 투입해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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