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지방선거 특별경계근무…"투·개표소 안전관리 강화"

경북소방본부는 6·3 지방선거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소방본부는 6·3 지방선거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6·3 지방선거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일인 오는 28~30일, 본투표·개표일인 6월 2~4일 두 차례 실시된다.

특별근무기간에 도내 24개 소방관서 소방공무원 5504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여 명이 투입된다.

투표일 전후 투·개표소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투표함 도착 전부터 개표 종료 때까지 도내 23개 개표소에는 소방공무원 130여명과 소방차량 50여대를 배치한다.

개표소 내부에도 소방공무원을 고정 배치해 화재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초기 대응체계를 갖춘다.

또 투·개표소 주변 소방출동로를 사전에 확인하고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할 방침이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선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