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경계 허문 수업나눔 추진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일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계를 허물고 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유보통합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형 유보통합 브랜드인 ‘온맘미소’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보육 과정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핵심 프로그램인 ‘온맘미소 수업나눔’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유치원 8개원과 어린이집 10곳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은 수업을 공개하고 참관 후 협의회와 피드백을 통해 교육과정 개선 방안을 찾는다.
경북교육청은 원장과 교수 등 전문가 18명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해 대면·원격·수업 공개 방식의 맞춤형 지원도 병행한다.
이윤화 교육국장은 “기관 간 수업 공유와 협력이 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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