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다자녀 가구 2만4698가구에 주택자금 최대 480만원 지원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0일 다자녀 가정에 대한 주거·양육·생활 지원책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인구총조사 통계에 따르면 구미시의 다자녀 가정은 2만 4698가구로 경북에서 가장 많다.
구미시는 올해 처음 3자녀 이상 가구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를 연 최대 480만 원 지원하는 '큰집 마련 지원 사업'을 시행해 지난달까지 194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3000만 원 이하, 124㎡ 이하 1주택자는 3자녀 연 360만 원, 4자녀 연 420만 원, 5자녀 이상 연 480만 원 지원되며 기본 2년, 출산 시 2년씩, 최대 6년간 연장할 수 있다.
1명 이상이 19세 미만인 2자녀 이상 가구도 지원받는다.
또 전입이나 이사 시 최대 40만 원을 주고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공용차량 무상공유 서비스, 농수산물 구입비 최대 10만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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