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원룸·영주 단독주택서 화재…9명 부상
- 신성훈 기자

(경산·영주=뉴스1) 신성훈 기자 = 지난 18일 오후 11시 8분쯤 경북 영주시 문수면 월호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집으로 불이 옮겨붙었다.
불로 주택 1동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29명을 투입해 19일 오전 1시 40분쯤 진화했다.
같은 날 오후 8시 8분쯤에는 경산시 진량읍의 한 원룸 건물 1층 창고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8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오후 9시 1분쯤 불을 껐다.
불로 1층 창고가 전소되고 2층 1세대 일부가 탔으며, 거주자 9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발을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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