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서 산불 재발화…헬기 7대 투입, 80분 만에 진화
- 신성훈 기자

(문경=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문경시 가은읍에서 재발화한 산불이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18일 오후 1시 38분쯤 가은읍 수예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재발화했다. 전날 오후 17일 오후 2시 10분쯤 잡힌 주불이 되살아난 것이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7대 등을 투입해 오후 2시 57분쯤 진화했다.
문경시는 인근 주민들과 등산객 등에 산불 안전사고 주의 문자를 발송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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