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룡·이진숙 대구 달성 보선 후보로 등록…"달성 발전" 한 목소리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14일 달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로 등록했다.
박 후보는 등록 후 배포한 자료를 통해 "달성군은 산업 기반을 튼튼히 하고 문화를 꽃피우며 명품 교육특구로 도약시킬 일꾼이 필요하다"며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1만석 규모의 달성 아레나 공연장을 추진해 화원을 영남권 대표 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예산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집권여당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달성을 영남권 최고의 기술·문화·교육 도시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절박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켜내는 중요한 선거다. 대한민국 보수의 중심, 낙동강 최후의 보루를 지킨다는 각오로 뛰고 있다"고 했다.
그는 "달성은 8개 산업단지와 젊은 인구,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산업과 일자리, 교통·정주 여건을 함께 키워 더 강한 달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로, 두 후보는 이 기간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게 된다.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는 추경호 전 의원이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치러지게 됐다.
psyd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