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타보소 택시 가맹 대상, 오는 18일부터 카카오 택시로 확대

경북 포항시가 오는 18일부터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공택시 앱 타보소 가맹 대상을 카카오 가맹 택시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포항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4/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오는 18일부터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공택시 앱 타보소 가맹 대상을 카카오 가맹 택시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서비스 확대로 기존 타보소. 택시에만 가능했던 호출 서비스를 카카오 택시 1369대를 대상으로 가입을 서두르고 있다.

이에 따라 카카오 택시가 타보소. 앱을 통해 호출받을 경우 카카오 측에 별도의 가맹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타보소 택시'는 교통 호출 서비스로 앱으로 가능하고 지역 화폐인 포항 사랑 카드로 택시요금을 내면 일부가 적립된다. 단 택시요금을 포항 사랑 카드로 지불하려면 사전에 앱에서 등록해야만 가능하다.

포항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로 택시 종사자들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포항 사랑 상품권 등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