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임자는 나야 나"…박희정·박용선 경북 포항시장 후보 등록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주자들이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압승을 다짐했다.
6·3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이날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용선 국민의힘 후보가 포항시남구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다.
파란색 점퍼 차림의 박희정 후보는 "모두가 포항이 위기 상황인 줄 안다. 고용도 줄고 인구도 줄고 있다"며 "중앙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통해 위기의 포항을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붉은색 점퍼를 입은 박용선 후보는 "지금 시민들의 삶이 무척 어렵다. 포항의 재도약을 위해 상대에 대한 비방보다 정책으로 대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