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앞바다 나홀로 조업 60대 선장 실종…해경 수색 범위 확대

12일 오후 7시59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기경항 동방 21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3톤)에 타고 있던 60대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에 나섰다. 사진은 실종 사고 위치도. (포항해양경찰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3/뉴스1
12일 오후 7시59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기경항 동방 21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3톤)에 타고 있던 60대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에 나섰다. 사진은 실종 사고 위치도. (포항해양경찰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3/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2일 오후 7시59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지경항 동방 21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 호(3톤)에 타고 있던 60대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에 나섰다.

13일 포항해경은 A 호가 입항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되지 않자 헬기와 경비함정, 민간 선박 등을 동원해 수색, A 호를 발견했지만 선장은 찾지 못했다.

해경 관계자는 "주변 해역에 함정 등을 추가로 투입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