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도전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공천장 수령…"본선 압승"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김석기 지역 국회의원으로부터 공천장을 받은 후 압승을 다짐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2/뉴스1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김석기 지역 국회의원으로부터 공천장을 받은 후 압승을 다짐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2/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3선에 도전하는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12일 6·3 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공천장을 받았다.

주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경주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예산 2조 3000억 원 시대를 열 수 있었고,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주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천은 경주의 미래를 책임지라는 시민과 당의 엄중한 명령이다. 경주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경주지역 최초의 3선 시장에 도전장을 낸 주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경선을 통해 후보로 결정됐다.

그는 "양질의 일자리 공급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경주, 기업하기 좋은 경주를 건설해 모두가 잘사는 경주,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