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전기차 추가 보급…승용 250대·화물 50대 지원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으로 고유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경주시가 전기차 300대 추가 지원에 나섰다. (경주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2/뉴스1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으로 고유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경주시가 전기차 300대 추가 지원에 나섰다. (경주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2/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중동 사태로 고유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북 경주시가 전기차 추가 지원에 나섰다.

12일 경주시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국비 22억 원을 포함해 43억 2600만 원을 투입, 전기차를 추가로 보급한다.

추가 물량은 전기승용차 250대, 화물차 50대이며, 차종과 성능에 따라 승용차는 최대 1415만 원, 화물차는 2377만 원 차등 지원된다.

경주시에 등록된 전기차는 5258대이며, 시는 올해 2926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