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환호공원 동물원서 원숭이 2마리 탈출…이틀 만에 모두 생포
- 신성훈 기자

(포항=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동물원에서 우리를 탈출한 원숭이 2마리가 이틀 만에 잡혔다.
1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쯤 포항시 환호공원의 간이동물원에서 어미와 새끼 일본원숭이 2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했다.
원숭이들은 10일 밤과 11일 오전 차례로 생포돼 동물원으로 돌아갔다.
경찰 관계자는 "사육사가 원숭이에게 사료를 준 후 케이지를 제대로 잠그지 않아 발생한 일"이라며 "인명피해나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고 말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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