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추천 맛집을 찾습니다"…구미시 '100대 맛집' 신규 모집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11일 우수한 음식점과 특색 있는 외식 문화 육성을 위해 신규 맛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선정한 '100대 맛집' 중 재지정과 지정 취소 절차를 거쳐 현재 76곳이 운영 중이다.
올해는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시민 추천제'를 도입해 시민 추천 상위 10곳과 업소 자체 추천 30곳을 접수받아 공개 평가와 암행평가를 실시한다.
프렌차이즈 업체는 제외되며 시민 추천은 1인당 3곳까지 추천할 수 있다.
구미시는 76개 업소를 재평가해 기준에 미달하면 탈락시킬 방침이다.
영업 신고 후 2년이 지난 업소가 대상이며 시민 추천은 오는 19일까지, 자체 추천은 오는 26일까지 온라인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맛집으로 지정되면 축제 때 가점이 주어지고 홈페이지나 행사 홍보, '구미 맛지도'에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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