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섬유공장서 철골 구조물 철거하던 60대 감전돼 숨져
- 신성훈 기자

(구미=뉴스1) 신성훈 기자 = 지난 10일 오후 4시 55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섬유공장에서 철골 구조물을 철거하던 60대 A 씨가 감전돼 숨졌다.
11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철거업체를 운영하는 A 씨가 공장에서 혼자 철골 구조물 철거 작업을 하다 갑자기 분 강풍으로 구조물에 연결된 가림막이 전봇대에 부딪히면서 감전됐다.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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