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중앙고속도 화물차·승용차 추돌, 두 차량 모두 불타…1명 경상

8일 오후 4시 46분쯤 경북 안동시 일직면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172.5㎞ 지점 일직터널 인근에서 윙바디 차량 승용차가 사고로 불이 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5.8/뉴스1
8일 오후 4시 46분쯤 경북 안동시 일직면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172.5㎞ 지점 일직터널 인근에서 윙바디 차량 승용차가 사고로 불이 나 진화 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5.8/뉴스1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8일 오후 4시 46분쯤 경북 안동시 일직면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172.5㎞ 지점 일직터널 인근에서 앞서가던 윙바디 차량을 뒤따르던 승용차가 들이받으면서 두 차량에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9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약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사고로 승용차에서 시작된 불이 윙바디 차량까지 옮겨붙으면서 차량 2대가 전소되고, 승용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 진화로 해당 방면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한때 약 4㎞ 구간이 정체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승용차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