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의료취약지에 통합형 보건지소 운영…외과·한방 진료

경산시 보건소 ⓒ 뉴스1 정우용 기자
경산시 보건소 ⓒ 뉴스1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는 8일 의료기관이 없는 용성면·남산면·남천면 보건지소에 '통합형 보건지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형 보건지소는 지리적으로 인접한 보건지소나 보건진료소 등을 하나로 묶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진료와 돌봄·요양·방문서비스 등 기능을 통합해 제공하는 곳이다.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고 취약지 보건지소의 의료 진료 기능 유지를 위해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과 한의과 공중보건의가 보건지소에 1명씩 배치돼 의과·한방진료를 제공한다.

용성보건지소는 매주 수요일 의과 진료 의사가 순회 진료에 나서며, 남산보건지소는 월~금요일, 남천보건지소는 화·목·금요일 한의과 진료를 제공한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