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전셋값 5주 만에 하락…매매가 127주째 내림세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전셋값이 5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대구의 아파트 전셋값이 전주 대비 0.01% 내려 3월 다섯째 주(보합) 이후 5주 만에 하락했다.
전셋값 하락 폭은 남구(-0.05%), 달서구(-0.04%), 중구·북구(-0.03%)에서 컸다.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5% 떨어져 2023년 11월 셋째 주(-0.01%) 시작된 내림세가 127주째 이어졌다.
매매가 하락은 서구(-0.13%) 중리동과 내당동, 달서구(-0.09%) 이곡동과 상인동에서 두드러졌다.
다만 동구(0.01%)는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중구(-0.02%)와 남구(-0.01%)는 1~2주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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