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망 확대"…김부겸 6차 공약 발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7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선거사무소에서 6·3 지방선거 여섯 번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5.7 ⓒ 뉴스1 공정식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7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선거사무소에서 6·3 지방선거 여섯 번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5.7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7일 6차 공약 발표회를 열고 대구 도시철도망 확대와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구로패스' 도입 등을 담은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김 후보는 기존 대구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확대·조기 추진해 '10분 역세권' 구상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현재 대구시가 추진하는 도시철도 3호선 신서혁신도시 연장선 추진, 도시철도 4호선 조기 착수 등을 공약에 포함했다.

김 후보는 또 대구·경북 신공항광역철도와 대구~군위 고속도로(팔공산관통고속도로), 조야~동명 광역도로 등을 조기 추진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그는 또 정부가 추진하는 K-패스를 대구에 접목한 '대구로패스'를 도입해 일반 시민은 월 4만5000원, 청년의 경우 월 4만원 이상을 내면 대구지역 대중교통을 사실상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고 주장한 구상도 공약에 들어갔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