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 김천시장·광역의원 추가 공천…나영민 등 4명 추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순위경쟁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순위경쟁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 더불어민주당은 3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김천시장과 광역의원 후보를 추가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천에서는 김천시장에 나영민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

광역의원은 경산 3선거구 윤중호, 안동 3선거구 손진걸, 예천 1선거구 남정해 후보가 각각 단수 추천됐다.

또 선거구 변경 신청에 따라 배향선은 경산 5선거구, 최미연은 안동 2선거구, 김기훈은 영주시 가 선거구, 손태식은 포항시 바 선거구에 각각 단수 추천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추천된 선거구는 기초단체장 16곳, 광역의원 18곳, 기초의원 69곳으로 늘었다.

경북 민주당 공관위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4일부터 7일까지 추가 공모를 실시한다.

오일영 공관위원장은 "열세 지역이지만 우수 인재 공천에 최선을 다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도민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민주당 선관위는 영주시장 결선에서 우창윤 후보, 상주시 다 선거구 경선에서 정용운 후보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