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호미곶 메밀꽃밭 20일부터 조성…6월 개화 예상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유채밭에서 관광객들이 샛길을 따라 걷고 있다. 이 곳에서는 지난 4~5일 유채꽃 축제가 열렸다. 2026.4.3 ⓒ 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유채밭에서 관광객들이 샛길을 따라 걷고 있다. 이 곳에서는 지난 4~5일 유채꽃 축제가 열렸다. 2026.4.3 ⓒ 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오는 20일부터 호미곶 단지의 메밀꽃밭 조성에 들어간다.

14일 포항시에 따르면 현재 호미곶 단지에 조성된 유채꽃밭을 오는 19일까지 운영한 뒤 이 곳에 메밀꽃밭을 조성한다. 메밀꽃은 오는 6~7월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호미반도 경관농업 단지 조성을 시작한 포항시는 매년 33만㎡ 규모의 유채꽃과 유색 보리, 메밀꽃, 해바라기 등 다양한 경관 작물을 심고 있다.

올해는 50ha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해 관광객들을 불러 모았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