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켜고 여행하면 상품권"…구미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구미 금오산(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정우용 기자
구미 금오산(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 시간을 연장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K-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하고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 기반으로 스탬프가 자동 적립되며, 보상기준을 달성하면 구미역 관광안내센터에서 1만~2만 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코스는 역사 투어, 자연·힐링 투어, 원도심 투어, 키즈·체험 투어 등 4개 테마로 구성되며 금오산과 금리단길, 새마을 중앙시장은 반드시 방문해야 한다.

구미시 관계자는 "방문 인증과 이동 경로 등 데이터를 분석해 관광 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