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산동도서관 '영어 리딩 레벨 진단' 서비스 인기

구미시립 산동도서관(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구미시립 산동도서관(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9일 시립 산동도서관 '영어 리딩 레벨 진단'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영어 리딩 레벨 진단은 개인별 영어 읽기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영어 원서를 추천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읽으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자기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활용되는 온라인 영어 독서 레벨 진단 시스템 '르네상스 러닝(Renaissance Learning)'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독서 후에는 'AR 독서퀴즈(Accelerated Reader)'를 통해 책의 이해도를 확인하고 일정 기간 독서 활동을 이어간 후 레벨을 다시 진단해 읽기 능력 향상 정도도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 10월 도입 이후 상·하반기 100명씩 모집해 운영되며 올해에는 조기 마감됐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