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경주 공장에 불…8억 이상 재산 피해
- 신성훈 기자

(경주=뉴스1) 신성훈 기자 = 8일 오후 10시 46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제내리 한 공장에서 화학적 요인으로 인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30대와 인력 122명을 투입해 9일 오전 1시 52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철골조 공장 건물 1동과 태양열 패널, 천장 크레인, 전기 시설 등이 소실되고, 인접 야산 0.5ha가 불에 타면서 약 8억 2000여만원 이상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학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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