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 "전기료 부담 완화해 철강산업 회복"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53)는 8일 "위기에 처한 철강산업 회복을 위해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시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당선되면 취임 즉시 철강산업 전환 비상TF를 설치하고 100일 안에 종합대책을 발표하겠다"며 "포항을 수소환원제철 국가전략 거점도시로 지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와 국회를 설득하고 정부와 손발을 맞출 수 있는 시장이 있어야 포항의 산업 전환이 더 빠르고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에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필요한 것은 끝까지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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