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 무소속 3선 도전…"초보자에 시장 맡겨선 안돼"
- 정우용 기자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6·3지방선거에서 경북 영천시장 3선에 도전한 최기문 시장이 "미래가 걸린 소중한 시기에 초보자에게 시장을 맡겨 성장을 멈추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날 영천시선관위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망정 우로지 생태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는 말이 아니라 구체적인 지표와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선 7·8기 누적 4조 3528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며 산업 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했고, 지난해 상반기 고용률 68.3%로 경북 시 단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8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대형 사업을 중단 없이 완성해 '더 큰 영천'을 완성하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겁게 일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갖는 도시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첨단 산업 거점 구축을 통해 영천의 산업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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