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학업중단 숙려제 프로그램 운영기관 6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보건대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보건대는 27일 대구시교육청의 '학업중단 숙려제 외부 위탁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 등 전문기관이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중·고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지속 동기를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대구보건대 전임교수가 학생들을 지도하고,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실습 환경을 마련한다.

운영은 오는 4월6일부터 12월8일까지 회차별 10명 이하의 소규모로 진행되며, 학생 특성과 관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최근 5년 누적 참여 인원은 146명으로, 지난해 참여자 중 2명이 대구보건대에 진학하는 등 진로 연계 성과도 거뒀다.

프로그램은 보건·의료(간호술기, 물리치료, 임상병리 검사 체험), 안전·소방(화재 진압 및 응급처치 실습), 뷰티·서비스(헤어, 피부, 네일, 바리스타 체험), 과학·수사(CSI 범죄수사 체험) 분야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