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장 국힘 예비후보 지지도 박병훈 38.3%·주낙영 34.7% 접전

정당 지지도 국힘 68.2%·민주당 18.3%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경주시장 국민의힘 경선 여론조사에서 박병훈 중앙위원회 상임고문과 주낙영 경주시장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뉴스1 코리아 대구경북취재본부와 에브리뉴스 공동 의뢰로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실시됐다. 2026.3.25 ⓒ 뉴스1 김대벽기자

(경주=뉴스1) 김대벽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국민의힘 경주시장 여론조사에서 박병훈 중앙위원회 상임고문과 주낙영 경주시장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뉴스1 대구경북취재본부와 에브리뉴스가 에브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 여론조사 결과 박 상임고문이 38.3%로 34.7%인 주 시장을 오차범위 내인 3.6%p 앞섰다.

이어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 5%, 정병두 전 국회의원 예비후보 4.7%, 이창화 전 국가정보원 담당관 2.4% 순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박 상임고문이 43.2%, 주 시장이 38.9%로 접전 양상을 보였다.

양자 가상대결에서도 박 상임고문이 44.2%, 주 시장이 37.2%로 7%p를 앞섰다.

정당 지지도에선 국민의힘 68.2%, 더불어민주당 18.3%로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

이 조사는 뉴스1 대구경북취재본부와 에브리뉴스 공동 의뢰로 지난 23~24일 에브리리서치가 경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의 응답률은 5.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