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361회 임시회 개회…마지막 도정질문·민생 조례안 처리

4월 1일까지 15일간 운영…12대 도의회 사실상 마지막 임시회

경북도의회가 18일부터 4월1일까지 15일간 361회 임시회를 열고 12대 도의회 마지막 도정질문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의회는 오는 4월1일까지 15일간 361회 임시회를 열고 12대 도의회 마지막 도정질문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18일 1차 본회의에서는 임병하 의원(영주)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추진 등을, 이동업 의원(포항)은 철강산업 위기 대응 방안 등을, 박채아 의원(경산)은 장애인예술단원 채용 방안 등을 질문한다.

도의회는 또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박채아·최병근 의원(김천)·박규탁 의원(비례)과 세무사, 회계사 등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

4월1일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에 이어 민생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한 후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박성만 의장은 "끝까지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