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대구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인센티브 1억 확보
-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6일 주민참여예산제 구·군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달서구는 지난해 구민 참여 확대와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 제안으로 발굴하고, 적극 반영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또 계명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예산학교'를 운영해 청년 세대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 기반을 넓힌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사업 선정을 위한 온오프라인 주민투표에는 예년보다 많은 달서구민이 참여해 제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달서구는 주민 제안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총 143건, 21억 14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2026년 예산에 반영했다.
한편 달서구는 오는 27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을 받는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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