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이 안부 확인…경산시-우체국 '안부 살핌 서비스' 협약

조현일 경산시장(오른쪽 세번째)과 김용환 경산우체국장(네번째)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조현일 경산시장(오른쪽 세번째)과 김용환 경산우체국장(네번째)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는 16일 경산우체국과 1인 가구 증가 대응해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우체국 집배원들이 월 1회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250세대를 방문해 종량제봉투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이들은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지자체에 연락하고, 경산시는 대상자 선정, 복지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