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시설 업자가 울진군 공무원·군의원에 금품 제공 의혹…경찰 수사

 경북 울진군청사.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경북 울진군청사.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경찰청이 4일 울진군의 관광시설 운영업체 측이 군의원과 공무원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2024년 관광시설을 운영하는 이 업체가 공무원과 군의원에게 금품을 줬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해 10월 업체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압수한 자료를 분석해 직무와 연관성이 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