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장에 문고 만든 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지회장 '독서문화상'

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회장이 새마을문고중앙회에서 '올해의 독서문화상'을 받았다. (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회장이 새마을문고중앙회에서 '올해의 독서문화상'을 받았다. (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회장이 25일 새마을문고중앙회에서 '올해의 독서문화상'을 수상했다.

김 지회장은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에 어린이 도서 3000권을 갖춘 '아이사랑도서관'을 조성하고, 칠곡경찰서 유치장에 600권 규모의 '작은문고'를 설치했다.

왜관시내 버스정류장에 '마음 치유 도서' 비치 사업을 추진 중인 그는 "휴게소와 유치장처럼 소외된 공간에 독서문화를 심고 싶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