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림재난 총력 대응…의성에 산림경영특구 조성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4일 도청에서 22개 시·군 산림부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 시책 회의’를 열고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 재창조 전략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도민이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을 목표로 산림재난 총력 대응 체계 구축, 초대형 산불 극복과 산림 재창조, 임산업 육성과 임업 소득 지원, 산림복지 확대를 추진한다.
우선 산불종합대책을 토대로 산불 예방·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산사태 취약지역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역량을 집중한다.
산림재난 현장 대응 인력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해 상시 대응체계를 갖춘다.
산불 피해지를 중심으로 산림투자 선도지구를 조성해 민간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사라지는 마을을 되살리는 모델로 전환할 계획이다.
의성군에는 산림경영특구를 조성해 임업소득 증대와 산촌 재생을 추진하고 임산물 생산·유통 기반 확대, 수출 지원,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임업인 교육을 강화한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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