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인문학 특강 '달서희망인문극장' 24일 개막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24일부터 '달서희망인문극장'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달서희망인문극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구민과 함께 삶과 사회를 성찰하는 달서구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이다.

김지윤 정치학 박사가 '달러가 세계 경제를 지배하게 된 이유'를 주제로 올해 첫 강연에 나선다. 이어 3월 24일에는 영화배우 겸 감독 박중훈이 '반성은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주제로 강연하며, 7월 14일에는 성우 남도형이 목소리와 감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풀어낸다.

또 9월 8일에는 지웅배 세종대 교수가 음악과 천문학을 접목한 인문 강연을 선보이고, 11월 10일에는 배우 김석훈이 환경과 소비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달서구민이면 참여할 수 있는 이 강연은 무료이며, 달서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2026 달서희망인문극장' 포스터. (달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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