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조문국박물관,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교육·체험 부문 선정
5월 '조문국 시공간 미션 어드벤처' 운영…AI 미션·현장 탐험 결합
- 김대벽 기자
(의성=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의성군은 19일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사업 뮤지엄고,즐기다' 교육·체험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5월 한 달간 체험형 프로그램 '조문국 시공간 미션 어드벤처'를 운영한다. 스마트폰 기반 AI 미션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탐험형 콘텐츠로, 관람객이 박물관과 고분군 일대를 이동하며 유물을 관찰하고 검증하는 방식이다.
특히 AI 기반 유물 관찰 미션을 통해 실물의 세부 요소를 확인해야만 풀 수 있는 '실물 검증(Fact-Check)' 구조를 도입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MZ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탐험 방식으로 참여형 관람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5월 한 달간 매주 주말 운영된다. 의성군은 박물관과 사적지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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