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롯데아울렛 '설캉스족' 잡기…의류·특산물 등 최대 70% 할인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1층 아디다스 매장에서 고객이 스포츠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1층 아디다스 매장에서 고객이 스포츠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롯데아울렛이 설 연휴 동안 '쇼핑'과 '나들이'를 동시에 즐기려는 '설캉스족(族)' 잡기에 나선다.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오는 13~19일 스포츠 브랜드 추가 할인부터 지역 상생을 위한 특산물 팝업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진 '설캉스 특집전'을 진행한다.

이시아폴리스점은 '나이키' 전 품목 30% 추가 할인, '아디다스'는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30% 추가 할인하고, '로아앤제인' 팝업 스토어를 통해 아동복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율하점은 오미자청, 작두콩 등 '문경 특산물전'과 겨울 인기 아우터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아웃도어 패딩 최종가전'을 선보이다.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롯데카드로 3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모바일 상품권을, 롯데멤버스 제휴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각각 증정한다.

최종훈 이시아폴리스점장은 "가족 단위 고객들이 쇼핑과 나들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 할인 폭을 키우고 지역 특화 콘텐츠를 보강했다"고 말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