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한우·한돈·황남빵…경주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명절선물 인기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명절 선물로 인기다.
12일 경주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한우, 한돈, 토마토, 멜론, 전통 과자, 경주빵·황남빵·찰보리빵, 교동법주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지난해 APEC 정상 만찬에 올랐던 '천년한우'는 명절 선물로 손색이 없다는 반응이 많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 1월부터 기부금 10만 원까지 세액이 공제되고 초과 금액에는 차등 공제율이 적용된다.
경주시는 명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겨냥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연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경주시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금액은 2023년 6억4200만 원(5240건), 2024년 6억2100만 원(5642건), 지난해 6억3200만 원(5483건)으로 꾸준히 6억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설을 맞아 경주의 우수한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선택하고 기부를 통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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