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올해 14억 들여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고도화 추진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5일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골목상권 브랜드 육성 및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올해 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기존 상권 단위 지원을 계속하고, 개별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체감형 지원과 민간·관광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상권 중심의 지원을 넘어 개별 소상공인 15곳에 점포당 최대 400만 원 규모의 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또 대구로페이를 연계한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뒷받침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도 기존 골목상권 공동체에서 골목형 상점가까지 확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상권은 오는 25일까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1년 전국 최초로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시행한 대구시는 작년까지 △신규 조직화 89개소 △공동마케팅 94개소 △회복·활력·안정화 지원 49개소 △명품골목 2개소 △로컬브랜드 상권 4개소 △민간 협력사업 2개소 등 골목상권 전반을 폭넓게 지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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