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 유가농협 '초록미가' 쌀, '대통령 설 선물'에 선정

대구 달성군 유가농협 '초록미가' 쌀 (대구 달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 달성군 유가농협 '초록미가' 쌀 (대구 달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5일 올해 대통령의 설 명절 선물에 유가농협 '초록미가' 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달성군 유가읍에서 생산되는 '초록미가'는 쌀과 잡곡 3종이 구성된 선물 세트다.

비슬산 자락에서 재배된 맵쌀로,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이 부드럽다.

'초록미가'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농산물을 엄선해 판매하는 달성군 공동브랜드 '참달성'에도 포함돼 있다.

최재훈 군수는 "비슬산과 낙동강을 품은 천혜의 환경에서 쌀, 찹쌀, 토마토, 미나리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재배된다"며 "건강하고 맛있는 농산물 공급을 위해 농가를 적극 육성·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