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대기개선 사업비 32억 확보

대구 달서구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대기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32억 원을 확보했다. (달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 달서구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대기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32억 원을 확보했다. (달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달서구 성서산업단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32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달서구가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성서산업단지가 2년 연속 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는 국비 18억 원, 시비 14억 원이다.

성서산업단지 내 대기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 사업 지원 대상이다. 구는 시설 노후화 및 악취 등 환경 민원 발생 우려,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 등을 선정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