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일 전 대구시의원 "선한 영향력으로 지역 발전…동구청장 출마"

권기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62)이 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6·3 지방선거에 대구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2026.2.3/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권기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62)이 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6·3 지방선거에 대구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2026.2.3/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권기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62)이 6·3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권 부위원장은 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회견을 열어 "국회의원 보좌관, 8년간 대구시의원 활동 때 겪은 선한 영향력을 다시 지역 발전에 쏟기 위해 대구 동구청장에 도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스마트 도시 구축, 디지털 맞춤형 복지 체계와 교육 희망 사다리 복원, 팔공산·금호강 효율적 관리를 제시했다.

또 그는 도시철도 4호선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바꾸고, 행정에 주민 의사를 반영하도록 '주민 일상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국민의힘 시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그는 제5~6대 시의원, 시교육청 대외협력실장 등을 역임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