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관, 9~20일 '원산지 검증 대응 지원' 중소기업 모집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본부세관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산지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원산지 검증 대응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대구세관에 따르면 관세사가 기업을 방문해 컨설팅하는 이 사업 우선 지원 대상은 미국 수출기업이며,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이 지원된다.
선정 기업을 대상으론 원산지 증명 서류 작성·보관법, 원산지검증 대응 매뉴얼 작성법, 모의 원산지 검증, 원산지 관리시스템(FTA-PASS) 활용 등 컨설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구세관은 오는 6일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 후 9~20일 사업 참가 신청을 받는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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